스타크래프트 2/매스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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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전작인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브루드워 임무를 리메이크'''한 '''유저 제작''' 모드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삭제된 미션이나 대사, 외전도 포함.[1]
목소리는 기존의 영문으로 나오지만 대화 등을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임무 시작 시 설명하는 모습을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브리핑 화면을 본떠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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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이도
미션의 난이도는 선택이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원본보다 올라간 수준이다. 스토리만 보고 싶다면 쉬움이 적당한 수준이고, 어려움 난이도는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들의 아주 어려움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단 쉬움 수준이라고 해도 스타1때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졌으니 방심은 금물. 스타1에서 쓰던 꼼수만으로 스피드런을 하기가 힘들 정도. 스2 캠페인보다도 난이도가 더 높다 할수 있다. 적 병력의 공세는 원작 유닛은 맞지만 물량이 스2 캠페인 중에서도 방어임무 급만큼으로 쏟아져서 나오고[2] 스2 아주 어려움중에서도 인공지능도 강화됐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강화된 유닛도 없고, 사업이나 이속업 같은 필수연구도 직접 돌려야 하며 용병들, 여왕님, 아둔의 창같이 캠페인 진행에 큰 도움을 준 조력자들도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방어타워 심시티와 유닛들로 버텨야 된다. 다만 시간제한은 없기 때문에 유닛손실과 방어타워 갉아먹히는걸 최소화 하고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데스볼을 굴리다보면 기회는 나온다. 다만 끊임없이 적이 나오기 때문에 진출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되면 본대건 기지건 각개격파 당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는 적한테 스톰을 날리면 프로게이머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산개컨을 보여주며 스톰을 피한다.
2.1. End Game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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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백미는 End Game (8.0 기준, 이전 버전까지는 Brutal) 난이도이다. 무지막지한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스타 2의 아주 어려움보다 높은 난이도를 강화된 캠페인 유닛 없이 해쳐나가야 한다. 적들의 호전성이 심각하게 높아져서, 1~2 티어 유닛뿐만 아니라 뮤탈 스카웃 같은 공중유닛 떼거리도 지속적으로 오고 좀만 지나면 울트라나 캐리어같은 최고 테크유닛도 마구 나와서 방어선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물량도 최소 2~3부대에서 거의 인구수 100 가까이되는 총공세 수준까지 쳐들어오며 지상, 공중유닛을 가리지 않고 떼거리로 온다.'''트리거로 생성되는 유닛'''들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온갖 방법으로 무한정 견제를 쏟아붓는 것은 덤.
엄청난 호전성에 더불어 적 AI끼리 협동심도 엄청나서 두 색상 이상의 적을 상대해야되는 맵은 특히 지랄맞는데[3] 양쪽에서 협공해 오는 것은 기본이요. 병력을 나눠서 빈집털이를 수시로 오던가, 멀티는 아예 시도조차 하기 어렵게 만들뿐더러 공격받고 있는 동맹기지로 지원을 와서 본대를 쌈싸먹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마디로 난이도가 재미있게 어려운게 아니라 짜증나고 욕나오게 어렵다. 적공세를 막다가 방어선이나 멀티가 쑥밭이 되거나 영웅유닛이 죽어서 미션 실패가 뜨는걸 보면 내가 다크소울을 하는건지 스타를 하는건지 헷갈릴 정도. 제 아무리 교전컨이 좋아도 갑자기 괴상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적 공세에 ㅈㅈ를 치고 리트하게 될 것이다.
매스리콜 브루탈 난이도를 진행할 때의 과정에 대해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자원, 병력, 업그레이드 모두 부족하기에 공세를 버티기 위해서 최적화시키고 막는다.
2. 방어체계나(타워를 짓지는 말자. 캐논이나 스포어 성큰 아무리 지어도 다뚫리며 175, 150미네랄로 매우 비싸다. 수리가 가능하며 밀집도랑 가성비 좋은 터렛과 벙커는 예외) 병력을 충분히 마련한 후 멀티나 인근 적기지를 밀어버린다.
문제는 이 과정속에서도 아무리 잘막아도 소모전이 진행될 수 밖에 없을정도로 많이오며 본대와 교전해서 완전히 싸먹으면 그나마 양반인데 본진으로도 오고 멀티로도 올 수 있다. 어느 곳이든 방어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으면 그냥 뚫린다. 그러나 멀티를 안먹어도 본진자원이 떨어지게 되고 먹어도 본진 본대 멀티를 쉴 틈을 주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한다.
3. 2번과정에서 멀티와 본대의 전력도 온전히 유지했고 업그레이드도 충분히 돌렸다. 삼룡이나 적 기지를 털러 간다. 한 160~200 되는 인구수가 쌓였을 무렵에 공세를 가하려할텐데 설령 밀어버린다 해도 적은 한색깔만 있는 것이 아니며 같이 협공을 가하거나 양과 질(상대하는 종족에 따라 캐리어, 울트라, 배틀 등)은 더욱 늘어나있다. 또 어느 한군대라도 제대로 막지 못하면 털리게 되고 밀어버려도 완전히 생산기반이나 일꾼을 다 부숴버리지 않으면 금새 다시 복구해서 쳐들어오니 매우 난감해진다. 당신이 아무리 10대 1 이상의 교전비를 낼 정도로 잘 싸워도 본진이나 멀티가 밀리면 추가로 유닛을 뽑을수도 자원을 수급할 수도 없기에 뒤가 없어지며, 본대가 적진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 없는 이상 더 이상의 공세를 감행할 수 없기에 회군하거나 억지로 민 자리에 본진을 재건축 해야 되며 진행상황은 교착상태에 빠진다.
4. 트리거 유닛까지 나온다.
진짜 갑자기 뜬금포로 들이닥치는데 5분에서 10분 주기로 물리적으로 올 수 없는 위치에서 유닛들이 생성되어 들이닥치는데 이 유닛들조차도 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트리거가 나오는 위치에 방어진을 잘 구축해 놓지 않았다면 이 깜짝 유닛들에게 털린다. 당신은 이 과정에서 본진, 멀티, 본대까지 신경쓰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런 유닛들을 맞닥뜨려야 하니 매우 놀랄 것이다.
5. 먹을 수 있는 멀티를 다 캐도 아무리 막아도 적의 수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찌저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당신은 최대한 적진을 밀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은 전부 확장을 했고 적들을 매우 많이 죽였고 생산기반도 완전히는 못부시더라도 절반 혹은 그 이상은 부셔놨을 것이다. 온갖 멀티를 다 먹었고 자원도 다 캐간다. 그러나 적은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다. 컴퓨터는 자원 무한이고 보급품하고 생산시설이 남아 있는 이상 끊임없이 유닛을 만들어내서 또 처들어온다. 배럭이나 팩토리 1~2기, 소수 게이트, 해처리 하나라도 돈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뽑아낼 수가 있다. 완전히 박살내놓지 않으면 혹은 박살내놓더라도 일꾼의 씨를 말려놓지 않으면 순식간에 복구하고 다시 당신 기지로 처들어온다. 특히 더이상 캘 수 있는 자원도 거의 메말랐기에 대처할 힘은 더욱이 떨어지게 된다.
대략 이런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앞서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중간중간에는 마법유닛들이 테러(이레디, 사이오닉 스톰, 야마토포)를 가하는 과정도 있어서 자잘한 손실도 일어나며 아무리 잘막고 잘 싸워도 캠페인이나 협동전처럼 기본적으로 강력한 유닛들도 아니오 완전히 일반유닛들. 심지어 사업이나 발업같이 기본적인 업그레이드도 안된 유닛들을 가지고 있기에 진짜 유닛 상성으로 밀어붙이거나 쌈싸먹는 것이 아니면 압도적인 힘싸움을 할 수도 없다.
브루탈 난이도도 종족별로 따지자면 각 미션마다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오리지널은 프로토스>테란>저그 브루드워는 저그>테란>프로토스 순.프로토스는 쉴드 배터리의 효율이 사기적이라 방어가 상대적으로 쉽고 유닛들도 대체로 원작보다 강력하다. 테란은 터렛과 탱크로 수비진을 형성하여 대체로 어느종족이든 잘막고, 대저그 상대로는 구름베슬로 이레디에잇을 사용하면된다. 저그는 디파일러와 울트라, 뮤탈이 사기적으로 강력하지만 주력이였던 히드라가 소형을 정말 못잡아서 주요 적 유닛인 마린, 질럿, 다크, 뮤탈등을 더럽게 못잡아서 정말 약하며 밀집도는 높은데 이속은 전작보다 약간 느려서 리버, 템플러, 시즈탱크한테 죄다 터져나간다. 저그유닛중 유일하게 스웜안에서 대공을 수행할수 있는것과 러커때문에 뽑는유닛 수준일 정도이다. 프로토스는 오리지널에 동족전이 태반인데다가 후반 저그전은 매우 악랄하게 공격해오며 커세어와 다칸이 해금된 부르드워가 더 쉽고, 테란은 벙커, 터렛, 탱크로 잘 막을 수 있어서 그나마 났다. 오리지널에 비해 브루드워 미션은 사방이 뻥 뚫린데서 방어하는데다가 미친듯이 쏟아져 막기가 짜증난다. 저그는 유닛이 겁나 약한대신에 울트라와 디파일러가 강력하며 쉽게 죽지만 않으면 제법 할만하나, 브루드워미션은 정말 지랄맞은게 섬맵도 끼어있어서 지상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뿐더러 뮤탈을 쓰자니 베슬, 디바우러, 발키리, 커세어, 배틀 등 거슬리는 유닛이 정말 많고 다칸도 끼고있는 미션도 있어서 울트라가 아예 카운터 당해 사실상 봉인되는 수준이라 저글링 러커 히드라로 싸워야되는데 그위로 스톰 같은건 또 오질나게 뿌려댄다. 극후반부는 지형상의 제약+2종족 공세로 지랄맞은 시너지 때문에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이 약과로 느껴질정도로 악랄하다.
미션 클리어 팁이 있다면, 기본적인 유닛 스펙은 스타1을 따르지만 인공지능과 인터페이스는 스타2의 이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종족별로 컨트롤이 용이하고 화력을 쉽게 집중할 수 있는 '''온리 뮤탈, 캐리어, 200 바이오닉'''이 유효하다. 다만 저그는 최신 버전에서는 사이언스 베슬, 커세어, 발키리 등 상성 유닛을 대거 뽑도록 패치된 데다가, 다크 스웜까지 너프되서 심각하게 난이도가 상승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상식을 바꿀 필요도 있는데, 몇몇 미션에서는 적들의 공세가 너무 거세서 플레이어 인구수 200으로는 2~3군데 확장을 지키면서 공격을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원이 떨어진 멀티 지역이나, 데스볼이 잘 완성되어 있다면 본진 지역까지 포기하고 특정 구역만 방어를 집중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에피소드 3의 마지막 미션에서는 히페리온만 살리고 테란 본진을 포기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3.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전스를 포함해 분량을 더 추가하여 엔슬레이버즈 리덕스로 리메이크 돼서 나왔다. 매스리콜 런쳐처럼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런쳐를 사용해서 가동시키는데 문제는 원판이 영문판이고 내용이 많으며 스타2는 아무리 영어로 다운받아도 한국어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충돌이 잦다. 한글판은 호환이 잘 되기 때문에 실행자체는 잘되나 아직 번역되지 않았기 때문에 텍스트가 죄다 깨져서 Param/Value로 뜨는 문제가 있다. 원판인 영어로 가동시킬려고 하면 언어는 깨지지 않으나 직접 런쳐를 키고 그안에서 맵을 부를려고 할때 Unable to open map(지도를 열 수 없습니다.) 문구가 뜨고 스타2 메인화면으로 넘어와지며 매스리콜의 extras로 들어가 간접적으로 실행시키면 작동은 되는데 엉뚱한 맵을 불러오는 오류가 있다. 그나마 해결책은 저장하기 기능을 활용해 맵 시작할때마다 순차적으로 세이브파일을 만들어 놓는 것. 맵을 깨고 난 후에 다음미션으로 넘어가는것은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며 리덕스 런쳐에서는 현재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보여주며, 클리어 한 후 다음미션으로 이동하는 Continue Misson 탭은 잘 작동하므로 이를 사용하면 된다. 맵을 실행했을 때 브리핑화면에서 저장버튼을 눌렀을 때 Save Failed(저장 실패)가 뜨면 맵을 못읽고 있으며 현재 데이터가 저장이 안된다는 소리니 무조건 끄고 다시키자. Save Succcess(저장 성공)이 뜨면 불러오기를 언제나 쓰더라도 게임에 지장이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영문 언어 설정을 키는 것.
엔슬레이버즈 리덕스는 내용은 비슷하지만 다른인물들이 등장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다. 다만, 저그 스토리 부터는 이선 스튜어드나 이즈샤와 자가라의 탄생 등, 스타크래프트 공식 소설 The Dark Templar Saga의 내용을 모티브로 하기도 하였다. 에피소드별로 워3나 군심 캠페인처럼 주요 영웅들을 성장시킬수 있으며 스1은 물론 스2의 유닛도 중간중간 볼 수 있다. 영웅 시스템 및 다양한 유닛들을 써 볼 수 있고 원작과 달리 자원도 풍부하게 제공해줘서 난이도는 매스리콜 오리지날, 브루드워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많이 추가됐고 바뀌었다 보니 스2 미션과 비슷하면서 풍부하게 구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난이도도 브루탈(아주 어려움)으로 플레이해도 오리, 브루 임무에 비하면 훨씬 덜 짜증난다. 현재 플레이상의 단점은 오리지널 스토리라 설정도 상세하게 맞춰 썼으나 다른 인물들을 넣고 개연성을 맞출려고 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내용과 분량이 증가해 대사와 컷신이 다른 캠페인들에 비해 상당히 길다. 영어를 할 줄 알고(아직 번역이 안됐으므로) 세세한 것에도 몰입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호평을 받기 좋으나 그런거 관심없이 그저 게임플레이에 집중하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지루할 수 있다. 기능상의 단점으론 이러한 컷신을 스킵하는 기능이 아직 없다는 것 첫화면이나 브리핑 화면은 esc로 빠르게 넘길 수 있으나 중간중간이나 마지막에 나오는 컷신은 얄짤없이 다봐야 한다. 첫번째가 아니라 여러번 해본 유저들에게는 스킵기능이 아직 미구현돼서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저그미션은 완전 오리지널 에피소드인데 난이도는 오리지널, 부르드워보다 더 악랄하며 생각을 안하고 만들어 놨다. 분기미션부터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데 적 유닛들이 탈다림(공유 캠페인 스펙)으로 나오는 데다가 적 테란도 근위대(군심 마지막 캠페인에 나오는 애들)로 나와 스펙도 압도적이다. 스2 캠페인에서 지랄맞은 점들은 모두 가져왔다. 스2 캠페인에서도 괴랄해질까봐 적으로 넣지 않은 선봉대, 분노수호자, 승천자 부터 해서 중간보스로 탈다림 모선, 혼종까지 나온다. 캠페인 보스인 울레자즈는 인게임 내에서 사기라 평가를 들었던 자날의 여왕님 아니 워3 캠페인의 아키몬드보다도 사기적인 스펙으로 나왔다. 원작의 설정을 많이 고려했는지 죄다 묵사발로 만들어 버린다.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플레이 영상 모음#
4. 다양한 모드
여러 모드가 있는데, 그 중 BW 모드(Retro Mod)를 적용할 경우, 스타크래프트 1의 유닛들이 목소리, 모델링은 물론 '''초상화'''까지 바뀌어서 나온다. 또 공식적으로 존재했던 기존 유닛들도 어느 정도 BW 모습에 가깝게 바뀌어서 나온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2에 출연하지 않았거나[4] 모습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5] BW 유닛과 건물의 경우에는 아예 순수 유저 제작 모델링과 초상화를 사용한다. 심지어 1과 2 양쪽 모두 존재하긴 하지만 2에서 외형이 판이하게 바뀐 우주모함은 스1 시절 캐리어 모델링을 따로 만들어서 적용해놓았다.7.0업데이트로 레트로 모드가 게임 내에 통합되어 설정에서 모델링이나 스킬 등을 변경할 수 있다.
5. 공허의 유산 버전 출시
2016년 8월 30일에 드디어 공허의 유산 버전이 나왔다. 메뉴 스크린이 조금 변경됐고[6][7] 새로 생긴 공허의 유산 모델링을 대부분[8] 사용한다. BW 유닛 사운드를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개별 유닛마다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생겼고, 새로 만든 초상화, 선택 사항으로 UED 전용 모델링[9] , 새 컷신도 추가된다. 새로 나온 버전이라 버그가 현재 종종 있지만 개선 중이고, 한국어 버전도 영문판 공개 3주 후에 공개되었다.[10]
원래는 공허의 유산 버전 6.2로 제작자들은 매스 리콜을 제작을 거의 끝낼 거라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버전들에 힘입어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스타크래프트 2도 사실상 끝을 만났기 때문에, 작은 패치 말고는 굳이 더 큰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 모드를 만든 모든 유저들은 이제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특히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출시하게 되어 더더욱 가능성이 낮아졌었다.[11]
그러나 2019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7.0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리마스터 덕분에 나온 새로운 스크린샷, 내레이션에 같이 나오는 일러스트, 고화질 시네마틱 및 각 나라별 음성을 추가했다. 아마 '''한국어 음성 지원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버전을 계기로 새 기후 효과가 추가되고, 영웅 특별 능력도 설정이 가능하다. 초상화랑 인게임 유닛도 BW Retro 디자인과 SC2 디자인 선택을 이제는 유닛마다 따로따로 플레이어 입맛에 맞추어 설정 가능하고, 지난 버전의 UED 스킨에 힘입어, 테란 연합/자치령, 프로토스 칼라이/네라짐 부족과 저그의 배반자/타이밍/가름 등 무리에게도 자체 스킨 및 특별 유닛 선택기능을 추가해, 세력에 따라 유닛이 바뀔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이 설정은 BW 프로토스 미션 7 "반란"에서 더더욱 빛을 발할 모양이다. 처음에는 오리지널 캠페인만 플레이 가능이었지만 7월 1일을 기준으로 버전 7.1이 나와서 이제는 전 6 미션뿐만 아니라 에피소드 0, 스투코프 시리즈, 더불어 '''인슬레이버즈 유저 리메이크'''까지 추가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영어만 지원되므로 한국어가 필요하다면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12] 트레일러1트레일러2 리마스터도 있고 나무위키는 물론 여러곳에 스타크래프트1 캠페인 번역문서는 존재하므로 최신버전 매스리콜을 가장 쾌적하게 즐기려면 배틀넷에 들어가서 스타크래프트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꾸고 해도 된다. 다만 영문판을 실행할때 영어판 에디터가 완전히 깔려있어야 맵을 읽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13]
6. 설치 방법
방법이 2개가 있지만 자동 설치가 훨씬 더 편하다.
'''자동 설치 방법'''
6.21 기준
링크: https://www.sc2mapster.com/projects/starcraft-mass-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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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 붉은색으로 동그라미 쳐진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는다.[14]
2. 다운로드 된 파일들을 '''원형 그대로''' 스타크래프트 2가 설치된 폴더로 이동시킨다.
3. 자동설치기 scmrlesetup을 실행시킨다. 실행된 자동설치기는 파일들을 해체하며 설치를 완료한다.
4. 설치가 완료되었지만 실행상 오류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Maps 폴더에 들어가면 'Starcraft Mass Recall' 폴더와 'Starcraft Mass Recall_old' 폴더가 있는데 _old 폴더의 내용물들을 모두 'Starcraft Mass Recall' 폴더로 이동시킨다.[15][16]
5. 모든 과정이 문제없이 마무리되었다면 바탕화면에 검은색 레이스 아이콘의 바로가기가 생성되어있다.
도움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QwlnC7TOxs
'''직접 설치 방법'''
메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음 3개의 압축된 폴더들을 다운로드한다.
•SCMRmod (REQUIRED),
•SCMR Map Pack 1/2 (REQUIRED)
•SCMR Map Pack 2/2 (Required to play episodes 4-6 and extras),
•Retro addon for SCMRmod (optional).[17]
그리고 그 밑으로는 어떤 언어로 플레이할 것인지 언어 별로 local파일들이 나열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영어로 플레이하고 싶다면 빨간 글자로 English라고 되어 있는 곳 아래의 •SCMRlocal (English) (REQUIRED)이라는 압축 폴더를 다운로드하면 되며 한국어로 플레이하겠다면 그 밑에 Korean이라고 되어 있는 곳 아래의 •SCMRlocal (Korean) (REQUIRED)을 다운받자.
링크된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이상한 것을 눈치챘겠지만 설치 방법을 설명하는 영상에서는 0:40 부분부터 5개의 폴더를 다운받으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다운로드 받은 압축 폴더는 모두 4개다. 바로 SCMRmod_cinema_v6.0.zip이라는 압축 폴더가 빠진 것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메인 홈페이지에는 누락되어 있는 폴더이다. https://www.sc2mapster.com/projects/starcraft-mass-recall/files/2367475 설명에는 빠져있지만 분명히 파일은 존재한다. 이 폴더는 여기에 있다. 그렇게 해서 모두 5개의 폴더를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면 된다. https://www.sc2mapster.com/projects/starcraft-mass-recall/files/2367475
이 작업이 끝나면 다음으로 스타크래프트 2가 깔린 위치를 찾아야 한다. 내 컴퓨터에 들어가서 C드라이브, Program Files (x86), Starcraft 2 폴더까지 차례로 들어가자. 그 다음부터는 설치 영상의 1분 20초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각각 Maps와 Mods라는 이름을 가진 폴더를 찾는다. 만약 폴더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수동으로 만들어주자.
Starcraft 2의 Mods 폴더를 만들었다면 거기에 첫 번째로 SCMRlocal (언어) 압축 폴더에 들어있던 파일을 옮긴다. 또한 SCMRmod_cinema_v6.0의 압축을 풀어보면 또한 Mods라는 폴더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파일도 Starcraft 2의 Mods 파일로 옮겨온다. 세번째로 SCMRmods 안에 있는 파일도 옮겨온다. 종합해보면 Starcraft 2의 Mods 폴더에는 SCMR이라는 이름이 붙은 파일들이 3개가 있어야 한다.
Starcraft 2의 Maps 폴더에는 •SCMR Map Pack 1/2, •SCMR Map Pack 2/2 내부에 있던 파일들을 모두 옮겨와서 Starcraft Mass Recall이라는 폴더에 넣으면 된다. (영상의 2:38~3:27 부분)
추가적으로, 스타크래프트 1 캠페인에서 재생되었던 캠페인 동영상을 보고 싶다면 다시 SCMRmod_cinema_v6.0의 폴더로 들어가서 하위 폴더인 Starcraft Mass Recall 폴더에 있는 SCMR Campaign Launcher, SCMR Cinematic Player라는 파일들을 Starcraft 2 → Maps → Starcraft Mass Recall 폴더에 옮기면 된다. 아마 파일명이 똑같다고 하면서 덮어쓰기를 할 것인지 물어볼텐데 덮어쓰기를 하겠다고 하면 된다. 다만,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서 캠페인 동영상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 단계로 Starcraft 2 → Maps → Starcraft Mass Recall 폴더에 있던 SCMR Campaign Launcher라는 파일을 실행시킨다. 자동설치든 수동설치든 꼭 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 2 에디터가 켜지면서 왼쪽 아래에 Warning이 뜰텐데 상큼하게 무시하고 오른쪽 위에 있는 초록색 Starcraft 2 아이콘을 작동시키면 된다. 제대로 설치되었다면 수분 간의 기다림 끝에 로딩화면이 뜰 것이다.
에디터가 실행됐을 때 로그인이 안 될 경우 스타크래프트2를 먼저 로그인한 뒤 스타크래프트2 로고 밑에 있는 편집기 실행 → 로그인 → SCMR Campaign Launcher 찾아서 열고 초록색 Starcraft2(혹은 파일 → 문서시험)을 클릭하면 된다.[18]
- 위는 Windows 기반의 컴퓨터에서 설치할 때를 기초로 한다. 하지만 Mac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니 좌절하지 말자!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신의 아이디로 저장된 리플레이들은 ~/라이브러리/Application Support/Blizzard/Starcraft ll/Account/ 안에 계속 들어가면 있다. 그리고 계속 설명하는 Mods 파일과 Maps는 이곳이 아닌 응용프로그램/Starcraft ll/ 안에 넣어야 한다. Mods 폴더는 따로 없으므로 그냥 저 폴더 안에 넣는다.
라이선스도 전부 있는 상태에서 자동 설치방법대로 했는데도 안된다면, 문단 맨 위의 사진에서 영어 버전의 SMMRMod 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압축폴더 내의 Mod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Starcraft II의 Mod 폴더에 넣고 실행해보자.
7. 변경 사항
이하 매스리콜에서 바뀐 것들을 서술한다.
7.1. 테란
- SCV(건설 로봇)
BW 모드 한정으로 좀 더 굵직하고 투박한 스타1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델링과 초상화를 사용한다.7.0 업데이트 이후 스1 모델링을 사용하면 초상화가 리마스터(!)의 초상화를 사용한다.
- 마린 (해병)
BW 모드 한정으로 스타크래프트 1의 해병에 가까운 모델링을 사용한다. 전투복이 좀 더 가벼운 느낌을 주고, 총의 모양도 약간 다르다.
- 파이어뱃 (화염방사병)
화염방사병의 스타크래프트 2 모델을 크기를 축소시킨 채로 내놓았다. 그래서인지 자유의 날개 캠페인 때부터 있었던 공격할 때의 선딜을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다. BW 모드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화염방사병의 팔과 가스탱크를 해병 몸통에 합한 전작의 모습을 구현했다.
- 고스트 (유령)
초상화가 렌즈는 밝고 몸체는 어두워졌다. 또한 락다운이 구현됐다.
- 메딕 (의무관)
레스토레이션, 옵티컬 플레어가 구현됐다.
- 골리앗
초상화가 스타크래프트 1의 골리앗과 유사하다. 대머리에 방독면을 끼고있다.
- 시즈탱크 (공성 전차)
- 드랍쉽 (수송선)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 등장하는 특수전 수송선과 이름 외에 다 같다. 크기가 스타크래프트 1 때보다 훨씬 더 커서 이질감이 든다.
- 사이언스 베슬 (과학선)
디펜시브 매트릭스와 EMP 미사일을 되찾았다.
- 배틀크루저 (전투순양함)
공격 방식이 다시 스타크래프트 1처럼 단발 사격식으로 바뀌었지만 공격 형식은 스타크래프트 2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어서 갈귀에게도 약햇으나 최신버전은 딜레이를 간결하게 해놔 갈귀에게 강하고 스2 기반이라 야마토도 쓰기 편해져 모이면 무쌍을 찍는다. BW 모드에서는 스1의 베헤모스급 전투순양함의 모델링에 가깝게 만들어졌다. 야마토포도 원작고증을 충실히 해놔서 스2의 것처럼 간결하게 나가지 않고 구작처럼 시전시간하고 포착시간이 좀더 길다.
- 발키리
자체적으로 제작한 모델링이 사용되었는데 원작의 미사일 그대로 구현됐으며, 미사일 오류도 나지 않는다. 드랍십과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 1 때보다 크기가 훨씬 커져서 이질감이 든다.
7.2. 저그
- 저글링
BW모드 한정으로 디자인이 약간 스타1때와 비슷해졌다.
- 히드라리스크
스타1때처럼 가시를 쏘며, 배틀크루저처럼 히트 스캔식 사격에서 투사체 방식으로 바뀌었다.
- 울트라리스크
덩치가 매우 작아졌으며, 스타크래프트 2처럼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초상화는 그대로고 점액 덫과 기생충 감염, 공생충 산란을 되찾았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나왔던 모델이 쓰인다.
노바 비밀 작전 출시 이후에 만들어서 그런지 모델링과 초상화 모두 높은 구현율을 자랑한다. 다크 스웜, 플레이그를 되찾았다. 다만 다크 스웜은 스타크래프트 1때와는 달리 피아식별을 하며, 플레이그는 전작처럼 피를 뿌리는 것처럼 생긴 그래픽 대신 썩어들어가서 벌레가 꼬이는 모습의 이펙트를 사용했다.
7.3. 프로토스
- 드라군 (용기병)
매스 리콜이 처음 만들어진 게 공허의 유산 이전이라 고유 모델링을 사용했으나, 드라군 영웅인 피닉스는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쟁 의회의 모델링을 사용한다. 인공지능도 나아지고 착탄딜레이가 거의 사라져 전작에 비해서 답답함은 많이 해소됐다. 다만 시즈탱크는 매우 조심해야 된다. 그리고 히오스에서 피닉스가 출시 되면서 피닉스는 히오스 피닉스 모델링을 일반 드라군은 전쟁의회 드라군 모델링을 쓰게 되었다.
- 하이 템플러 (고위 기사)
스타크래프트 2의 초상화를 그대로 썼으나 BW모드에서는 카라스의 초상화에 검은색을 칠한 듯한 초상화를 사용한다.
- 다크 템플러 (암흑 기사)
하이 템플러와 마찬가지로 스타크래프트 2 초상화가 쓰였으나, BW 모드에서는 본래 초상화[20] 에 검은색을 칠했다.
- 아칸 (집정관)
두 템플러들과 동일.
- 다크 아칸 (암흑 집정관)
공허의 유산 버전에 들어서는 인게임 모델링이 아칸과 전혀 구별할 수 없게 생겼다. 마나 칸이 있으면 다크 아칸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다만 유닛 포트레이트 옆에 있는 모델링은 약간 다르다.
- 셔틀 (왕복선)
초상화는 파수기 것을 갖다 썼지만 조금 더 광이 나며, 모델링은 스타크래프트 1 때와 같되 드랍십이나 발키리처럼 크기가 훨씬 커졌다.
- 리버 (파괴자)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파괴자가 나오면서 그 모델링을 가져다 쓰지만, 스캐럽 효과는 여전히 자체 제작된 것을 사용한다. 혼자서 버벅이다 터지는 일이 많다는 것은 스타크래프트 1 때와 같은 점. 7.1 버전에서는 공유처럼 공격하므로 불발이 대폭 줄엇다. 스캐럽이 언덕을 넘는다.
- 캐리어 (우주모함)
스타크래프트 1에 가깝게 만든 자체 모델링을 쓰는데, 스타크래프트 2의 것보다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든다. 6.1.1버전 이후로 모델이 더 정교해졌다.
- 아비터 (중재자), 커세어 (해적선)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쟁 의회의 모델을 가져다 썼다. 특수 능력도 캠페인에서 나오게 되었다.
7.4. 영웅
메뉴 화면의 설정으로 들어가면 영웅들에게 추가된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 짐 레이너
벌처(시체매)탑승 시에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평상복 차림의 대머리 초상화이고 해병인 경우에는 스타크래프트 2의 cmc전투복을 착용한 대머리 초상화로 변경되었다. 또한 최대 5개를 보유할 수 있는 좁은 반경 내 100의 데미지를 주는 수류탄 능력이 생겼다. 벌쳐상태에서는 최대 3개 설치 가능한 마인을 심을 수 있다. (8초 쿨 15 미네랄 소모) 히페리온 버전은 10의마나를 소모하고 지속적으로 약간의 체력과 마나를 소모하면서 공격속도를 대폭 증가시키는 과부하 스킬이 있다. (프로토스 마지막 캠페인인 폭풍의 눈에서 사용 가능) 공격속도 증가량이 매우 괴랄해서 (1.3-0.9) DPS가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기지방어에 유용하다.
- 사라 케리건 (유령)
특수 능력으로 데미지 125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저격' 이 생겼다.
- 아크튜러스 멩스크
공허의 유산 이후에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따와서 어레인지한 새로운 초상화를 쓰고 있다.
- 케르베로스 화염방사병
데모에 나오는 영웅 화염방사병, 기존 화염방사병과는 달리 스타크래프트 2의 악마의 개 모델을 그대로 쓰고 있다.
- 태사다르
특수 능력으로 환류가 있으며, 초상화 재현 퀄리티가 아주 높다. 또한 체력이 매우 느린 속도로 자동 회복된다. 추가적으로 보호막 부여 스킬이 생겨 자신을 포함한 프로토스 유닛의 보호막을 100만큼 15초동안 추가부여하고 능력이 해제되기 전까지 보호막 재생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 간트리서
더욱 거대한 구형 우주모함의 모델링을 사용하며 조종사는 역시 태사다르 차이점은 인터셉터의 격재량이 12기로 4기 더 많다. 액티브 스킬은 함포를 발사하는 건데(협동전 피닉스의 우주모함 영웅 유닛인 클로라리온의 태양 광선을 생각하면 된다.) 초당 80의 강력한 피해를 주는 스킬이다.다만 광역이긴 하지만 밀집도가 높아야 효율이 나오며 발동속도도 느리고 쉴드를 다 깎아버리는 스킬이므로 영 좋지 않다. [21]
- 감염된 케리건
스타크래프트 1 때와 마찬가지로 사이오닉 스톰으로 보이는 기술을 사용하나, 사실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보여주는 '칼날 벌레떼(Razor Swarm)' 를 구현한 것이다.또한 기계 유닛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특수능력이 생겼으며 초상화가 기존 스2 칼날여왕 초상화에 유령요원 전투복이 남아있게끔 수정된 초상화로 변경되었다.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에피소드 3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자유의 날개 모델링을 사용하며 생체물질 수집과 사이오닉 에너지를 얻는 식으로 강해진다. 스킬은 칼날 벌레떼, 내파, 치유, 도약공격 등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유일하게 마나유닛 에피소드1의 사령관 2의 제라툴보다 현자타임이 심하고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 스킬들의 위력은 뛰어나고 마나통자체는 넓지만 마나 회복량이 레더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특히나 적 유닛들이 스2유닛 그것도 캠페인 성능으로 나와서 케리건 의존도는 심하며 마나통은 남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케리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후반부에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는 위력은 걸출하지만 거의 반이상의 마나를 잡아먹는다. 또한 생체물질 수집도 다른에피소드에 비해 성장에 상당히 불리한데, 생체유닛만이 죽일 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데다가 상대하는 적종족이 거의 테란, 프로토스라 소수 바이오닉에 대부분이 기계인지라 수집이 매우 어렵다. 그외 수집방법으론 바닥에 떨어져있는 생체물질 덩어리를 먹어서 올릴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얻는 획득량도 요구량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하며 현재 대부분 미션에서 케리건을 갖다 대도 수집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에피소드 3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자유의 날개 모델링을 사용하며 생체물질 수집과 사이오닉 에너지를 얻는 식으로 강해진다. 스킬은 칼날 벌레떼, 내파, 치유, 도약공격 등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다. 다만 유일하게 마나유닛 에피소드1의 사령관 2의 제라툴보다 현자타임이 심하고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 스킬들의 위력은 뛰어나고 마나통자체는 넓지만 마나 회복량이 레더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특히나 적 유닛들이 스2유닛 그것도 캠페인 성능으로 나와서 케리건 의존도는 심하며 마나통은 남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케리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후반부에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는 위력은 걸출하지만 거의 반이상의 마나를 잡아먹는다. 또한 생체물질 수집도 다른에피소드에 비해 성장에 상당히 불리한데, 생체유닛만이 죽일 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데다가 상대하는 적종족이 거의 테란, 프로토스라 소수 바이오닉에 대부분이 기계인지라 수집이 매우 어렵다. 그외 수집방법으론 바닥에 떨어져있는 생체물질 덩어리를 먹어서 올릴 수 있긴 하지만 이렇게 얻는 획득량도 요구량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하며 현재 대부분 미션에서 케리건을 갖다 대도 수집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 제라툴
스타크래프트 2의 초상화를 그대로 쓰다가 공허의 유산 버전 이후에는 기존 초상화를 손보아서 눈 색깔이 다르고 훨씬 어둡게 만들었다. 보유 스킬로는 20초마다 사용할 수 있는 점멸이 있다. 그리고 스1의 제라툴이라는 것을 감안했는지 공속도 1.3으로 상당히 빠르다.
엔슬레이버즈 리덕스에서 주인공 영웅으로 등장하는데 성장형 영웅으로 경험치(킬)과 유물수집으로 강해진다. 사용 스킬로는 최소 3초마다 쓸수있는 점멸과 공허의 감옥 그림자 격노, 지배, 분신술이 있으며 알라라크의 영혼흡수도 가지고있다. 유물을 먹어서 일정수치를 채울때마다 스킬포인트를 얻는식이다.중후반부터는 거의 지상을 혼자 쓸어담으며(특히 저그상대) 유일한 약점은 대공공격이 안되는것 정도로 매우 강력한 영웅이다.
엔슬레이버즈 리덕스에서 주인공 영웅으로 등장하는데 성장형 영웅으로 경험치(킬)과 유물수집으로 강해진다. 사용 스킬로는 최소 3초마다 쓸수있는 점멸과 공허의 감옥 그림자 격노, 지배, 분신술이 있으며 알라라크의 영혼흡수도 가지고있다. 유물을 먹어서 일정수치를 채울때마다 스킬포인트를 얻는식이다.중후반부터는 거의 지상을 혼자 쓸어담으며(특히 저그상대) 유일한 약점은 대공공격이 안되는것 정도로 매우 강력한 영웅이다.
- 아르타니스
자유의 날개~군단의 심장에서는 아이어의 방패에 탔을때의 초상화를 사용했으나 공허의 유산 버전 이후에는 공허의 유산에서의 초상화를 그대로 사용한다. 보유스킬은 의료선처럼 순간적으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부스터
그 외에 스타크래프트 2에 초상화가 없는 영웅들도 초상화가 추가됐다.- 사미르 듀란(에밀 나루드)
올란 대령 초상화를 스타1 버전 초상화에 가깝게 수정하였다. 또한 7.0버전에서 노바비밀작전 캠페인의 아군 해병들이 쓰는 초 전투 자극제가 사용 스킬로 추가되었다. 감염된 버전은 그에맞게 외형이 좀 변경됐으며 자극제가 빠진대신 캠페인의 스투코프가 사용한 부식성 폭발과 매우 비슷한 스킬을 사용한다.(마나 75소비 맞은 유닛의 피해량 75%증가)
위의 내용은 스타1 버전의 내용이고 매스리콜 리덕스에서도 등장한다.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듀란의 모습한 채로 케리건과 탈다림이 교전을 하는 곳에 등장한다. 내용은 케리건을 조롱하는 내용이며, '넌 나에게 이용당했어'라는 뜻의 뉘양스도 풍긴다.
분기에 따라서 혼종 실험실에서도 등장하기도 하며, 이때는 테란들과 함께 있다.
또한, 아몬의 직속 부하이기도 해서 탈다림의 당시 군주인 말라쉬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하며, 나루드 박사의 모습을 할때는 니온이 젤나가의 창조물이라고 높여 부르는 장면도 있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에필로그 미션2 에서는 케리건이 직접 상대하는 보스로 나온다.
저지하는데 성공은 하나 군심 처럼 죽이지는 못한다.
케리건과의 1대1 교전 후 아몬에게 다음 계획을 알려주는데, 짐 레이너와 중추석을 언급한다. 아무래도 이후 자날 캠페인 중 하나인 위기의 뫼비우스로 넘어가는 듯 하다.
위의 내용은 스타1 버전의 내용이고 매스리콜 리덕스에서도 등장한다.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듀란의 모습한 채로 케리건과 탈다림이 교전을 하는 곳에 등장한다. 내용은 케리건을 조롱하는 내용이며, '넌 나에게 이용당했어'라는 뜻의 뉘양스도 풍긴다.
분기에 따라서 혼종 실험실에서도 등장하기도 하며, 이때는 테란들과 함께 있다.
또한, 아몬의 직속 부하이기도 해서 탈다림의 당시 군주인 말라쉬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하며, 나루드 박사의 모습을 할때는 니온이 젤나가의 창조물이라고 높여 부르는 장면도 있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에필로그 미션2 에서는 케리건이 직접 상대하는 보스로 나온다.
저지하는데 성공은 하나 군심 처럼 죽이지는 못한다.
케리건과의 1대1 교전 후 아몬에게 다음 계획을 알려주는데, 짐 레이너와 중추석을 언급한다. 아무래도 이후 자날 캠페인 중 하나인 위기의 뫼비우스로 넘어가는 듯 하다.
- 콜린스 장관
데모의 등장인물로, 지배령 장교.
- 케르베로스 사령관
코브라의 초상화를 사용한다.
- 에드먼드 듀크
전투순양함의 초상화를 사용하다가 공허의 유산 버전 이후로 자체 제작 모델링을 사용한다. 전차모드는 100의 데미지를 주는 미사일을 발사하는 스킬이 있고 노라드2 버전은 대공한정으로 캠페인처럼 미사일을 발사하는 기능이 있다.
- 알렉세이 스투코프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감염된 스투코프를 다듬어서 사용했다.
그리고 스투코프 캠페인에서 감염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능력과 스킬은 군심의 그것과 똑같지만 스투코프가 감염된 테란으로 부활하는 첫 미션 한정으로, 패시브인 치유를 제외한, 부식성 산과 감염된 테란 생성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최신판 메스리콜 기준으로, 기존 64캠페인에 없었던, 이후 내용, 즉, 스카이거 기지를 빠져나와 군심 케리건의 군단에 어떻게 합류하는가도 추가되었는데, 이때 부터 나루드의 존재를 알게되며, 나루드의 뫼비우스 재단 부대와 수하 혼종 일부를 상대하게 된다.
그리고 스투코프 캠페인에서 감염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능력과 스킬은 군심의 그것과 똑같지만 스투코프가 감염된 테란으로 부활하는 첫 미션 한정으로, 패시브인 치유를 제외한, 부식성 산과 감염된 테란 생성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최신판 메스리콜 기준으로, 기존 64캠페인에 없었던, 이후 내용, 즉, 스카이거 기지를 빠져나와 군심 케리건의 군단에 어떻게 합류하는가도 추가되었는데, 이때 부터 나루드의 존재를 알게되며, 나루드의 뫼비우스 재단 부대와 수하 혼종 일부를 상대하게 된다.
- 모리크
64캠페인을 유심히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만한 감염된 테란 캐릭터다. 스투코프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실험체라는 특성 때문인지 가끔가다 맛이 가는 모습도 보여주며, 모리크 말고도 다른 감염된 테란들(해병, 민간인, 폭발성 감염체)들도 함께 합류하게 된다. 이를 보아 스투코프나 모리크 말고로 나루드의 실험체가 된 사람들이 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외형은 엔슬레이버즈 리덕스에 등장하는 이선 스튜어트 처럼 감염된 민간인에서 크기를 키운 모습이며, 능력은 사신이 사용하는 지뢰와 부식성 산을 발사하는 능력으로 추정된다. 특히 부식성 산은 탐지기가 없는 스투코프 미션 마지막에서 은폐된 유령을 예측샷으로 잡아낼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다.
외형은 엔슬레이버즈 리덕스에 등장하는 이선 스튜어트 처럼 감염된 민간인에서 크기를 키운 모습이며, 능력은 사신이 사용하는 지뢰와 부식성 산을 발사하는 능력으로 추정된다. 특히 부식성 산은 탐지기가 없는 스투코프 미션 마지막에서 은폐된 유령을 예측샷으로 잡아낼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다.
- 제라드 듀갈
전투순양함 용병인 "잭슨의 복수단" 초상화를 쓰다가 공허의 유산 버전부터는 자체 제작 모델링을 사용한다. 7.0버전 이후부터는 브루드워 UED 캠페인 마지막 임무에서 기함 알렉산더를 타고 등장한다.[22]
- 알다리스
자체 제작한 초상화로 스타1에 가깝게 구현했다. 바닐라 모드에서는 카라스 초상화를 그대로 사용.
- 피닉스
질럿, 드라군 모두 고유 초상화를 쓰는데, 재현도가 아주 높다. 7.0 버전부터는 히오스 기반의 모델링으로 변경되었다. 이로서 기존의 공허의 유산 모델링은 드라군으로 바뀌었다.[23] 더불어 히오스 기반 모델링으로 바뀌면서 체력을 10정도 소비하는 대신 보호막을 빠르게 재생하는 스킬이 추가되었다. 질럿버전의 스킬은 스2 광전사가 쓰는 돌진이다.
- 라자갈
자유의 날개 시절 셀렌디스 초상화가 쓰이다가 공허의 유산 이후에는 보라준이 나오며, BW 모드에서는 자체 제작된 초상화가 쓰인다. 7.0 버전에서는 리마스터판을 기준으로 새로운 모델링과 포트릿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브루드워 프로토스 캠페인 마지막 임무에서 직접 조종이 가능한데, 공허의 감옥과 혼란, 그림자 격노가 사용 가능하다.
- 추적도살자
관통 촉수 변종의 모델링을 사용.
- 포식자
군단충 변종의 모델링을 사용.
- 토라스크
- 초월체
군단의 심장까지는 스타크래프트 2의 초상화가 쓰였지만 공허의 유산 버전에서는 자체 제작된 초상화가 쓰인다.
- 다고스, 자스
무리군주 고치 초상화를 쓰다가 공허의 유산 버전부터 자체 제작 모델링을 사용한다.
- 사령관(The Commander)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테란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자 오리지널 인물로 유닛은 전쟁광(마린)이며 초상화와 모델링을 사용한다. 대사는 투견의 것을 사용한다. 여러가지 능력들을 습득할 수 있고 보조미션으로 능력강화용 광물과 가스를 모아 업그레이드되며 능력치가 강해지는 성장형 영웅이다. 스킬들은 노바비밀작전에서 하듯이 땅에 떨어져있는 아이템을 먹어서 해금해야 된다. 또한 미션내에서 블랙마켓에서 연구를 하여 스킬들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파동 슈류탄과(소량의 체력을 소모한다.) 플라즈마 건, 루트에 따라 시간 균열 장치와 초 전투자극제를 쓸 수 있다. 유닛이 해병인지라 만능 딜러로 활약이 가능하다.
- 구이 몬테그
앤슬레이버즈에 등장하는 자치령의 화염방사병이며, 앤슬레이버즈 리덕스에서는 테란 루트에서 사령관과 함께 사용 해 볼 수 있는 영웅이다. 보유 능력은 2초간 정신집중하여 40의 데미지를 준다. 평타보다 약해서 사실상 잉여스킬
- 울레자즈
엔슬레이버즈 리덕스 캠페인의 메인빌런으로 암흑기사 버전 모델링은 피의 사냥꾼 초상화와 모델을 사용한다. 암흑집정관 버전은 설정상 매우 강력함을 묘사하기 위해 안광과 사이오닉 에너지가 더 붉게 타오른다. 에피소드 2와 3에서 적 유닛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플라즈마 폭발을 제외한 마르의 스킬을 사용하며 능력치는 맷집을 제외하면 상위호환이다. 에피소드3에서는 매우 괴랄한 스펙으로 재등장하는데 쉴드 회복량이 말도안되게 올랐고 평타공격력이 120에 쉴/체 6000~8000에 대혼란과 환류까지 사용하고 분열장 생성기처럼 근처유닛에게 피해를 입히는데다가 파멸처럼 주변을 싹 쓸어버리는 스킬을 사용한다. 다음에도 등장하는데 싹쓸이 스킬은 없는대신 스펙은 똑같고 무한 부활이 있어서 절대 안죽는다. 사실상 저지시켜야 되는데 괴랄한 스펙을 가져서 유닛으로는 맞상대가 불가능하고 쓰러트려도 현자타임이 없어서 무적치트를 쓰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 그냥 버티면 60~70%에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다가 심지어 치트를 쓰고 두들겨 패도 계속 전진하기 때문에 시간이 90%됐을 때조차 임무를 실패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 앨런 셰자르
스파르탄 중대의 모델과 초상화를 그대로 사용한다. 스펙도 체력 700으로 강화됐고 [24] 자가회복 기능하고 에너지를 소량 소모하고 주위에 난사를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허서 대공 데미지 설정을 중간형에게 온전하게 들어가게 해놔공 원작보다 대공이 매우 약하다. 대형유닛 잡는건 일반 골리앗과 차이가 없을 수준
따라 시간 균열 장치와 초 전투자극제를 쓸 수 있다. 유닛이 해병인지라 만능 딜러로 활약이 가능하다.
따라 시간 균열 장치와 초 전투자극제를 쓸 수 있다. 유닛이 해병인지라 만능 딜러로 활약이 가능하다.
- 모조
초상화는 정찰기에서 바이저를 벗은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보유스킬은 마나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오닉 폭풍을 사용할 수 있다.
- 마젤란
인공지능이란걸 감안했는지 홀로그램 초상화를 쓰며 소모 마나량이 일반 과학선보다 더 적다.
- 다니모스
원작보다 스펙이 너프를 먹었지만 대규모소환 50 정지장 25로 마나소모량이 매우 적으며 75마나로 예전 모선의 소용돌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톰 카잔스키
바이킹 초상화를 손봐서 사용했으며 캠페인 망령처럼 은폐시 20%확률로 회피하는 변위장 능력이 있다.
- 전쟁인도자
파괴자 영웅. 예전 불멸자처럼 강화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 호러스 워필드
테란 에피소드 멩스크 루트의 조력자로 등장 유닛으로써 매우 강력한데 해병은 불멸자급 대형공격력에 100의 데미지를 가진 타이커스의 수류탄과 쉴드를 까버리는 emp 폭탄을 쓰며 전투순양함 버전으로 라그나로크라는 기함을 쓰는데 잭슨의 복수단처럼 연사공격을 하는데 업그레이드 수치가 높아서 dps가 상당히 강력하며 일반전순보다 마나가 훨씬 빨리차서 야마토를 좀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 모선
멩스크 루트의 마지막 캠페인의 보스로 등장하며 쉴/체 2000이라는 맷집을 지녔다. 사원을 무력화 시키지 않으면 계속 기지로 와서 갉아먹으며 소용돌이를 쓴다. 시간이 지나면 쉴드도 무한재생되어 무적이 되기 때문에 빠르게 억제해야 된다.
- 에레다스
용기병이 아닌 불멸자 영웅으로 등장한다. 대 지상 피해량이 막강하며 말살자가 쓰는 그림자포를 사용할 수 있다.
- 셀렌디스
프로토스 에피소드에서 조력자로 등장하며 캐리어 영웅으로 나온다. 함포 발사스킬을 사용하며 스펙은 간트리서랑 거의 동일하다. 요격기 함재량은 8기로 똑같으나 데미지가 조금 더 쌔다.
- 모한다르
캠페인에서 조력자로 등장하며 암흑기사 버전과 공허포격기 버전이 있다. 초상화와 대사 모두 자유의 날개버전을 사용하며 암흑기사버전은 복수자의 모델링을 쓴다. 암기는 점멸, 그림자격노, 공허 정지장을 가지고 있고 공허포격기는 분광정렬을 사용한다.
- 정신체
케리건 루트 첫 미션에 등장하는 정신체이다. 케리건 첫미션 시점이 시점인지라, 그녀와 함께 있는 유일한 정신체였다.
최초의 무리어미 자가라가 탄생한 이후 바로 케리건에게 죽으며, 정수도 흡수 당한다.
최초의 무리어미 자가라가 탄생한 이후 바로 케리건에게 죽으며, 정수도 흡수 당한다.
- 자가라
군단의 심장부터 등장한 그 자가라이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한다.
케리건이 창조한 무리어미중 하나이며, 케리건이 최초로 창조한 무리어미라고 한다. 역시 이즈샤 처럼 탄생과정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충 설명으로 땜빵한 이즈샤와는 달리, 케리건 루트 첫 미션이 바로 자가라가 태어날 알을 지키는 미션이다,
태어나서 부터 테란을 멸시하는 버릇이 생겼는지, 감염된 이선 스튜어트를 깔보는 대사를 내뱉기도 한다.
출력대사는 협동전의 자가라와 동일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한다.
케리건이 창조한 무리어미중 하나이며, 케리건이 최초로 창조한 무리어미라고 한다. 역시 이즈샤 처럼 탄생과정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충 설명으로 땜빵한 이즈샤와는 달리, 케리건 루트 첫 미션이 바로 자가라가 태어날 알을 지키는 미션이다,
태어나서 부터 테란을 멸시하는 버릇이 생겼는지, 감염된 이선 스튜어트를 깔보는 대사를 내뱉기도 한다.
출력대사는 협동전의 자가라와 동일
- 이즈샤
군단의 심장에서 나온 그 이즈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탄생과정이 나온다.
물론 역할은 부관이여서 케리건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탄생과정이 나온다.
물론 역할은 부관이여서 케리건에게 정보를 알려준다.
- 아바투르
군단의 심장에서 등장한 아바투르가 맞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역할은 군단의 심장 처럼 변종을 진화시키지는 않지만, 시점이 스2 자날 시점이여서, 바퀴나 맹독충, 타락귀 등을 만들어서 보내준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역할은 군단의 심장 처럼 변종을 진화시키지는 않지만, 시점이 스2 자날 시점이여서, 바퀴나 맹독충, 타락귀 등을 만들어서 보내준다.
- 이선 스튜어트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나오는 감염된 테란이다.
원작 소설대로 감염된 테란으로 등장하며, 모델링은 감염된 민간인에서 크기를 키운 모습이다.
분기별로 로즈메리가 있는 곳으로 도달하거나 울레자즈와 교전을 벌리기도 하며, 소설에서도 셀렌디스에게 참수 당해서 죽는다고 나오기 때문에 역시 사망한다.
다만, 리덕스에서는 이선이 죽는 분기가 두 가지로 나뉜다.
원작 소설대로 감염된 테란으로 등장하며, 모델링은 감염된 민간인에서 크기를 키운 모습이다.
분기별로 로즈메리가 있는 곳으로 도달하거나 울레자즈와 교전을 벌리기도 하며, 소설에서도 셀렌디스에게 참수 당해서 죽는다고 나오기 때문에 역시 사망한다.
다만, 리덕스에서는 이선이 죽는 분기가 두 가지로 나뉜다.
- 니온
자유의 날개에서 등장한 탈다림의 집행관 니온이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탈다림 분기에서 나온다.
케리건을 쓰러트리는데 실패했는지 다음 미션에서 말라쉬가 실패에 대가를 치루게 해줬다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아몬의 직속 부하인 에밀 나루드(사미르 듀란)에게 젤나가의 창조물이라고 높여 부르는 장면도 있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서 등장하며, 탈다림 분기에서 나온다.
케리건을 쓰러트리는데 실패했는지 다음 미션에서 말라쉬가 실패에 대가를 치루게 해줬다는 내용이 나온다.
또한, 아몬의 직속 부하인 에밀 나루드(사미르 듀란)에게 젤나가의 창조물이라고 높여 부르는 장면도 있다.
- 말라쉬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한 탈다림의 군주 말라쉬이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 등장하며, 시점이 시점인지라 군주의 자리에 있다.
케리건이 니온 다음으로 상대하는 탈다림이며, 부하로는 당시 첫 번째 승천자인 알라라크를 두고 있었다.
미션 종료후, 사미르 듀란(에밀 나루드)의 명령을 받고 슬레인에 남아있던 저그를 몰살 시키기도 한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 등장하며, 시점이 시점인지라 군주의 자리에 있다.
케리건이 니온 다음으로 상대하는 탈다림이며, 부하로는 당시 첫 번째 승천자인 알라라크를 두고 있었다.
미션 종료후, 사미르 듀란(에밀 나루드)의 명령을 받고 슬레인에 남아있던 저그를 몰살 시키기도 한다.
- 알라라크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한 알라라크이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 등장하며, 시점이 시점인지라 첫 번째 승천자이자 말라쉬의 부하 포지션에 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탈다림 루트에서 미션 종료후에 홀로 남은 이선 스튜어트를 죽인다.
그리고 케리건과 싸우게 해달라고 말라쉬에게 부탁하나 거절 당한다.
앤슬레이버즈 리덕스 케리건 루트에 등장하며, 시점이 시점인지라 첫 번째 승천자이자 말라쉬의 부하 포지션에 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탈다림 루트에서 미션 종료후에 홀로 남은 이선 스튜어트를 죽인다.
그리고 케리건과 싸우게 해달라고 말라쉬에게 부탁하나 거절 당한다.
8. 기타
- 일부 브루드워 기술을 오리지널 임무에서도 쓸 수 있다. 메딕, 럴커, 다크 템플러 같은 유닛을 사용 가능하다. 현재 7.0 버전 기준으로 설정창에서 확장팩(브루드워)유닛을 오리지널 미션에서 사용할지 선택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테란 미션 2부터 메딕 생산이 가능하다.[25] 오리지날 저그 미션 4부터 러커로 변이 가능하다. 오리지날 저그 미션 8부터 울트라리스크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오리지날 저그 미션 9부터 디바우러로 변이 가능하다. 오리지날 프로토스 미션 9부터 다크 템플러 생산이 가능하다.
- 오리지널, 브루드워 모두 괴상한 자원배치를 자랑하는 맵들이 많았는데 제작자들이 절반 정도만 수정했다. 가스 하나에 일꾼 6마리가 붙어서 채취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도 4마리는 넣어야 한다.
- 공중 유닛들이 방향을 바꿀 때 딜레이가 생겨서 매우 답답한 상황이 나올 때가 많다. 특히 히페리온이 프로토스 미션에 출현해서 도망도 못 가는 채로 순삭당하는 것을 보면...
- 모든 상황에서 통용되는 사실이지만, 언덕의 장점이 많이 희석되었다. 언덕 밑에서 언덕 위로 원거리 공격을 할 때 조건부로 데미지가 들어갔던 스타크래프트 1이나 시야가 보이지 않는 언덕에서 공격당해도 시야가 제공되지 않던 스타크래프트 2와는 달리 공격도 모두 들어가고 시야도 꽤 긴 시간동안 제공된다.
- 오리지널 저그 9번째 임무인 '아이어 침공' 에서는 케이다린 수정을 채취하는 15분 동안 5, 6, 7시를 차지하고 있는 주황색 프로토스의 병력이 추가로 생성되어 채취를 방해한다.
- SCV의 자동 수리 인공지능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SCV가 동맹 유닛으로 되어 있는 경우 수리를 하러 가다가 움찔움찔거리며, 가끔 테란 미션을 할 때도 이런 현상이 발견된다.
- 스커지의 경우에는 스타 1의 멍청한 인공지능을 이어받아 한 유닛에 다 들이받는 특성이 있다. 원래 스타2의 갈귀는 알아서 나뉘어 들이받는 인공지능이 적용되어 있지만, 스타1의 사양을 재현하기 위해 일부러 인공지능을 열화시킨 것.
- 반면에 캐리어는 크게 상향받았는데, 캐리어만으로 많은 임무들을 꽁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이며 특히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위력을 발휘한다. 물량처리가 엄청 좋아지고 안전하고 빠르게 철거하는 능력이 넘사벽이라 물량이 하두 나오다보니 지상군을 소모하기 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모이면 적유닛들을 빠르게 녹이며 구조물을 철거할 수 있는 캐리어는 최적의 유닛이다.[26] 지상군이 뒷받침 되지 않아도 대부분 깡화력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두줄이상 쌓인 풀업캐리어는 브루탈난이도라도 죄다 초토화 시킬수 있을 정도 점사로 야마토쓰기 전 전순까지 녹일수 있기 때문에 위협적인 적은 사실상 다칸하고 아비터밖에 없다. 여전히 모으기 전이 취약하고 모이더라도 멀티가 돌아가지 않는이상 함부로 굴리는건 정말 위험하다.
-공격방식이 스1처럼 두두두두두두두가 아니라 스2처럼 우루루 몰려나가서 때리는거라 선회속도도 빠르고 순간 화력이 강하다. 특히 1에서 캐리어의 천적이엿던 갈귀도 잘때려잡고, 히드라 드라군 골리앗 같은 지대공 유닛들이 때거지로 와도 잘때려잡는다. 다만 공격방식 때문에 철거는 약간 느리다.
-스1처럼 무빙샷이 되나 스2의 물리엔진이라 선회속도가 있어서 따돌리면서 싸우는 것은 약하다. 대 공중에서 추격전이 나올경우 불리한 점인데 스카웃 떼거리 같은게 붙을 경우 정말 죽기 살기로 싸워야 된다.
-스2의 공격방식을 사용하다보니 인터셉터의 밀집도가 전작보다 엄청나져서 광역공격에 순식간에 터질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터셉터 자체수복 기능도 전작에 비하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예를들어 건물 부수고 있다가 인터셉터 위로 떨어지는 사이오닉 폭풍에 살충제 맞은 벌레때마냥 죄다 터지는 광경도 나온다. 또한 인공지능이 이런점을 잘 이용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 플레이어 입장에서 잘 쓰이지는 않지만 스카웃도 굉장한 차이가 있는데 노업상태로도 이속이 꽤 빠른편이며 스피드업을 마쳤을 경우 상당한 이속을 보여준다. 공격력에 차이는 없으나 지상공격은 약간 빨라지고 공대공 공격이 1.3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대공중전 깡패다. 이러한 차이 점 때문에 발키리 커세어 때같은 경우가 아닌이상 대부분 상성 우위를 점하고, 스카웃의 주 타겟인 배틀이나 캐리어 같은 유닛은 더잘잡기 때문에 공대공 교전시에 완벽하게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 아니면 교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프로토스 미션의 경우 맞스카웃을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스타크래프트 2처럼 보호막 충전기가 실드를 자동으로 채워줄 수 있게 됨으로써 프로토스의 수비 능력이 향상되었다. 특히 아콘이 강력해졌는데, 보호막 충전기 4~5개를 짓고 아콘 2~3기만 옆에 배치해놔도 적 공세를 다 갈아마시는 흠좀무한 능력을 보여준다.
- 뮤탈리스크 역시 상향되었는데, 방어력 3단계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는 순간 적진으로 떠나면 큰 피해 없이 적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테란은 발키리를 집중공격하여 떨어뜨리고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를 조심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제압할 수 있으며, 프로토스는 사이오닉 스톰과 아칸이 있어서 어렵지만 가스를 쥐어짜서 가디언을 몇 마리 뽑으면 참교육을 시전할 수 있다.
- 다크템플러의 이속이 상당히 빠르다. 2.81로 드라군과 같은 속도로 교전시에 질럿보다 약간 늦게 붙는 정도 이기 때문에 저그전에서 몇기 섞으면 쏠쏠하다.
- 영웅 속성이 추가되어, 브루드워 저그 5번째 임무인 '본색' 에서 피닉스가 브루들링(공생충 생성)에 죽지 않게 되었다.
- 오리지널 프로토스 7편 원작에서는 주황색 대의회 프로토스 기지의 샛길에 포토 캐논이 없어 마음만 먹으면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샛길 쪽에 리버와 캐논이 다수 배치되어서 어려운 일이 되었다(4분 47초부터).
- 스토리크래프트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한글 음성(음역 더빙)을 매스 리콜에 이식했다.
- 브루드 워 프로토스 5번째 임무 브락시스 전투에서 지원군이 올 때마다 기존에 있던 셔틀과 지상군이 몽땅 사라진다. (어려움 난이도 한정)
- 데미지 공식이 전체 공격력에서 방어력을 뺀 나머지 데미지를 반감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성마다 기본데미지와 업글데미지를 선보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성을 더욱 받는다. 스1기준으로 풀업벌처가 풀업 울트라를 공격한다면 (26-6)/4 로 5의 데미지가 나오지만 여기선 대형 데미지 6.5-6 = 0.5로 데미지가 없는 셈이나 다름없고 폭발형 공격을 하는 풀업 히드라의 경우 자주 만나는 풀업 저글링에게 스1기준 으론(13-3)/2 즉 5의 데미지, 여기에선 6.5-3 으로 3.5의 데미지밖에 주지 못한다.
- 방어상성 때문에 소형유닛 상대로 히드라가 정말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특히 질럿과 다크를 엄청나게 못잡는다) 토스전 맵도 땡히드라는 영 좋지가 않다. 지상전을 펼칠 생각이면 럴커를 섞던가 울링을 같이 넣어주는 것이 좋다. 얼마나 약하냐면 히드라 20기로도 뮤탈 10기한테 썰릴정도
- 전작과 동일하게 지상군에게 적용되나 성능이 전작보다 더 괴랄해 OP스킬이다. 다크스웜이 적군에게는 적용이 안되며 (아군의 히드라, 러커, 가디언, 뮤탈같은 유닛은 데미지를 줄수 있음) 전작에 스웜내에 통했던 원거리 공격은 파이어벳, 아칸부터 해서 러커, 리버, 시즈탱크, 심지어 스파이더 마인 까지 온갖 데미지를 씹어버리는지라 최고의 사기스킬이다. 순수 근접유닛만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질럿, 다크, 저글링, 울트라만 피아스웜여부에 상관없이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 저 네 유닛을 제외하면 마법데미지를 입지 않는한 스웜이 적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거의 무적이 된다. 예외가 하나있는데 원작과 달리 성큰콜로니의 촉수공격은 스웜내에서 통한다.
- 울트라리스크의 공속이 0.89로 좀더 빠르며 속업 안해도 매우 빠른데 속업시 4.75로 거의 모든유닛중에서 제일 빠르다. 다수& 순수 힘싸움에서는 리버나, 탱크, 아칸처럼 스플레쉬 고화력유닛에 약한건 여전하나 스웜의 사기성과 더불어 순수근접유닛 4기중 압도적으로 강력해서 스웜의 지원을 받으면 대지상 최강의 유닛이 된다.
-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스톰의 총뎀은 같으나 틱들어가는 속도가 좀더 빨라져 [27] 마린이나 저글링은 머리위에 직빵으로 맞으면 아무리 피하고싶어도 못살아 남는다. 그밖에 저유닛보다 좀더 튼튼해도 밀집도가 높은 히드라, 인터셉터도 줄줄이 터진다.
- 저글링과 히드라의 이동속도가 속업기준으로도 좀더 느리다. 질럿, 드라군도 비슷하긴 하나 저둘에 비하면 피지컬이 딸리기 때문에 스캐럽, 사이오닉 폭풍같은 광역기에 더욱 취약하다.
- 디바우러가 협동전처럼 부식성 산 투사체가 날아가 거의 즉발로 박히며 따라서 매우 쓸만해 졌다. 5로 느린 공속은 여전하지만 피지컬이 되는데다 점사한번 할때마다 터지는속도와 디버프 묻히는 속도가 월등히 빨라졌으므로 테란이나 프로토스 상대로도 공대공에서 안밀릴 수 있다.
- 스타2에 이식된거라 한번에 조종할 수 있어서 인터페이스 때문에 부대운용과 동시에 쓰기 힘들었던 마법 유닛들(다칸, 하템, 베슬, 디파일러, 퀸)의 효율이 매우 좋다. 또한 공중유닛도 한번에 조종이 가능해서 밀집도와 편의성이 대폭 좋아져서 기동성 좋은 2티어 유닛들로 부대를 형성하면(스카웃, 레이스, 뮤탈) 파괴력이 상당히 강력하며 적에게 대공 스플래쉬가(이레디, 사이오닉 스톰, 발키리, 커세어 등) 없거나 빈약한 맵이라면 매우 활약하기 좋다.
- 그래픽 설정에서 초상화를 3D로 변경해줘야 인물들의 초상화가 제대로 나온다. 2D 상태로는 말을 할때 초상화가 보이지 않으며 특히 사라 케리건은 브리핑에서 노바 얼굴로 나온다.
8.1. 오류
- 오리지널 저그 마지막 미션인 '완전한 순환' 은 플레이어의 본진 가스를 제외한 모든 가스가 1500씩밖에 들이차 있지 않아서 빨리 프로토스 기지를 밀어야만 풍족하게 가스를 채취할 수 있었던 반면, 매스 리콜에서는 본진 양쪽의 프로토스 기지가 가스를 채취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 오리지널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인 '폭풍의 눈' 에서는 레이너 특공대의 테란이 플레이어 프로토스와 같은 군대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동맹' 으로 편성되었다가 합류된 것으로 판정되어서[28] F2 키를 눌러도 프로토스 병력만 묶이지 테란 병력은 선택되지 않는다. 또한 Shift키를 이용해서 SCV의 건물 짓기를 예약해 놓을 때 건물을 겹쳐 지으라고 지시할 수 있는 버그도 있는데, 물론 SCV가 지으려고 하다가 못 한다고는 하지만 건물 겹쳐 지으라는 지시가 내려지는 것 자체가 오류.
- 브루드워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인 '카운트다운'에서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를 사원으로 보내 15분 카운트가 발동한 후 저그기지를 모두 박살내면 카운트가 즉시 종료되고 사원의 에너지가 발동되는데 이 때 제라툴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나오며 점수화면과 시네마틱 영상이 마구잡이로 반복되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
- 브루드워 테란 3번째 미션인 '타소니스의 폐허' 에서 모든 하이브를 박살내고 듀란을 비콘으로 보내도 클리어되지 않는 오류가 있다. 해결방안이 있는데 듀란을 미리 비콘으로 보내지 말고 4개의 하이브를 처리한 후에 보내면 미션이 깔끔하게 끝난다.
- 브루드워 테란 8번째 미션인 '야수 묶기' 에서 세러브레이트를 파괴해도 세러브레이트의 고유 능력만 해제될 뿐 각각의 저그가 무력화되지 않는다.
- 브루드워 저그 마지막 미션인 '오메가' 를 클리어했는데 미션이 끝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진행 상황을 저장하고 매스 리콜을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시키고 미션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중 테사다르 구출에서는 처음에 주어지는 히페리온과 캐리어가 바닥에 기어다닌다. 공중 유닛 판정을 받기는 받지만, 보기가 매우 거슬린다. 이는 맵파일 트리거에서 높이 변환 트리거를 제거해주면 해결된다.
- 오리지널 프로토스 다섯번째 미션을 끝내고 동영상 'Ambush' 를 보면, 프로토스 승리시 BGM이 계속 나온다.
- 시즈 탱크를 탄 에드먼드 듀크의 모드를 전환할 때, 초상화가 듀크에서 스타크래프트 2의 배틀크루저로 바뀌기도 한다.
- 속도 치트키를 치고 테란 애드온을 달면 바로 폭발한다.
- 퀸으로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킬 때, 커맨드 센터 옆에 컴셋 스테이션이 있다면 그것도 저그의 소유가 된다. 스캔은 사용할 수 없다.
- 사이언스 베슬이 드래그 시에 부대에 같이 안잡히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때문에 일일히 클릭해서 부대에 넣고 따로 지정까지 해야된다.
- 공허의 유산 패치 이후로 드랍십이 시즈 모드 상태의 시즈 탱크를 태울 수 있는 버그가 생겼다.(25분 5초부터)
- 7.1 버전에서 브루드워 프로토스 6번째 미션에서 케리건으로 컨슘을 아군 저그 유닛에 사용하면 동맹에겐 사용할수 없다고 오류가 나지만 프로토스 유닛에겐 컨슘이 사용 가능하다.
- 7.2 버전 엔슬레이버즈 리덕스에서 암흑집정관이 아르거스 수정을 연구해도 200→250으로 마나가 증가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7.2 버전 엔슬레이버즈 프로토스 제 3미션인 Nemesis에서 a분기로 넘어가는 조건을 충족시켜도 완료되었다고 뜨지 않아 안넘어가지는 버그가 있다.
[1] 군단의 심장 버전에는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전스도 있었으나, 공허의 유산 이후론 스타크래프트1 데모 임무와 카논 리저렉션(스투코프 감염 정화 임무)만 남았다.(다만 오리지널 테란 캠페인 삭제 미션 2개는 패치 뒤에도 남아 있다.) 엔슬레이버즈와 다크 벤전스가 삭제된 이유는 리메이크된 맵이 따로 만들어져서인 듯.다만 현재 7.0버전에 extra에 엔슬레이버즈 버튼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시 추가될 가능성이 보인다.[2] 대부분의 미션에서 4자릿수 이상의 처치를 기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일반 임무에서! 굳이 따지자면 자날의 공허의 나락과 최후의 전투 공허의 유산 최후의 항전과 구원만큼의 물량에는 조금 못미치나 대부분의 아주어려움 임무는 가볍게 초월하는 수준의 물량이다.[3] 전작에 비해 호전성과 인공지능이 매우 상향되어 다크 벤전스 3 미션인 응징도 저리가라 할정도다.[4] 대부분의 테란 부속건물이나 퀸즈 네스트 같은 건물.[5] 쉴드 배터리, 발키리, 셔틀, 드랍쉽.[6] 이제 옵션에서 메뉴 배경을 다양한 우주/행성 배경으로 바꿀 수 있고 랜덤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7] 브리핑 시작/끝에 초상화들이 스크린 좌측/우측에서 날아 들어오는 연출, 말하는 캐릭터 초상화 주위에 나는 붉은 빛, 그리고 시작 버튼(테란은 행성 모양 홀로그램, 저그와 프로토스는 수정)에 커서를 대면 밝아지는 점 등, 스타크래프트 브리핑 메뉴의 세밀한 디테일이 '''완벽하게 재현되었다.'''[8] 용기병은 여전히 유저 제작 모델링을 쓰는데, 그 이유는 피닉스한테만 공허의 유산 모델링을 주어서 영웅 유닛의 독특함을 살리기 위해서다. [9] 노바 비밀 작전에서 쓰던 유닛 스킨을 쓰게 된다.[10] 참고로 플레이하려면 기존 군심 버전 매스리콜을 완전히 제거한 후 새 버전을 설치하도록 하자. 완전히 제거 못할 경우 시네마틱이 안 나오는 등 문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다.[11] 물론 매스리콜과 스타1 리마스터는 사실상 다른 느낌의 게임이다. 스타1 리마스터는 원작의 발자취를 최대한 충실하게 따르는 리마스터이다. 그러나 매스리콜은 원작의 게임플레이와 스토리에 스타2 메카닉과 비주얼, 그리고 독자적인 컷신과 음악을 얹어서, 원작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진기한 케이스다. 특히 원작과 리메이크판에서조차 이미지와 텍스트만으로 얼버무리는 제라툴이 자스를 살해하는 장면이나 태사다르가 차우사라를 정화하는 장면 등등 각종 생략된 연출들까지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으므로, 단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왔다고 매스리콜을 내팽개칠 수 있다고 단정짓기는 매우 어렵다.[12] 한국어 번역을 담당한 스토리크래프트 측의 말에 의하면, 현재 7.0버전에 맞춰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리마스터 더빙 적용 및 번역은 거의 마무리되고 있으나 외전 임무들이 대거 추가된 탓에 작업량이 늘어나버려 외전 임무 번역을 담당할 사람을 따로 구인중이라고 한다. [13] 영문 에디터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 법은 스타2와 에디터를 모두 끈 상태에서 배틀넷에서 에디터 실행을 눌러보면 된다. 회색버튼이면 안깔려 있다는 증거, 또한 스2나 에디터 실행시에는 필수파일 다운로드가 멈추니 확인하는 것이 좋다.[14] 파일명 끝에 (optional) 이라고 붙은 파일은 다운로드 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15] 자동설치 프로그램의 오류로 유저가 직접 수정해주어야한다.[16] 현재 7.3.1에서는 해당 과정을 할 필요가 없다. 프로그램 오류가 수정이 된 듯[17] 이 파일은 필수는 아니다. 용량이 너무 크다 싶으면 제외해도 좋다.[18] 이 오류가 발생하는 빈도가 꽤 잦다.[19] 무엇인지 궁긍하다면 스타 2 크루시오 전차 개발 이전에 소위 말하던 문어탱 그 모델링이다[20] 스타 1에서는 제라타이 부족이 없었기에 레나사 부족만 나온다.[21] 도중에 배터리로도 회복이 안된다. 간트리서 기본 쉴드 500만큼을 깎는게 아니라 쉴드량을 무조건 0이 될때까지 깎아버리는 스킬이라 도중에 채우는 것은 쉴드배터리 마나만 동난다.[22] 공격 방식은 잭슨의 복수단이며. 야마토 포 이외에 적 유닛에게 적중 시 기절을 거는 추적 미사일 스킬이 추가되었다.[23] 히오스의 드라군 버전으로 포트릿과 모델링이 변경되면서, 광전사도 이에 기반해서 포트릿과 모델링이 새로 제작되었다.[24] 원작과 달리 딸피인 상태가 아니라 암살이 불가능하다.[25] 힐만 가능하며 리스토레이션과 옵티컬플레어는 사용할 수 없다[26] 많이 배치되어있는 타워도 정말 빨리 밀어버리고 밥줄을 끊기도 쉬워서(서플, 파일런, 오버로드) AI의 넘쳐나는 물량 상대로 억제력이 가장 강력하다.[27] 거의 외곽에서 맞아도 2틱은 들어갈 정도로 빠르다.[28] 협동전 임무에서 아군이 게임을 나갔을 경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